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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증원보다 수익 보장 필요" 지역필수의사제도 실효성 의문 빅5급 지방국립대병원 만들어야 21일 교육부가 전날 발표한 2025학년도 의대 정원 대학별 배정 결과에 따르면 증원분 2000명 중 1639명(82%)이 비수도권에 배정됐다. 지역의료를 살리겠다는 의도인데, 진짜 과제는 증원이 아니라 ..
2024-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