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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 농성장에서 참가자들에게 "윤미향 장학금 타서"라고 발언해 논란을 빚은 경찰 간부에 대해 경찰이 직권경고 처분을 내렸다. /이선화 기자서울경찰청 "영상 확인해 감찰 조사" [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지난 4월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 농성 참가자들에게 "..
2021-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