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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개발 청사진 발표…녹지 50% 이상 확보, 외국인 생활인프라 조성 여의도공원 2배에 달하는 용산정비창 부지가 녹지와 함께하는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탈바꿈한다.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계획 조감도. /서울시 제공[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여의도공원 2배에 달하는 용산정비창 부지가 녹지와 함..
2022-07-26
토지이용규제 면제하는 '화이트 사이트' 도입 추진 동남아 출장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싱가포르 복합개발단지 '마리나 원(Marina One)'을 찾아 "낙후된 서울 도심을 유연하게 복합개발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오 시장이 26일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용산정비창 일대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구..
2022-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