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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조도마을 수명 다한 200년 팽나무에 훈민정음 해례본 108자 새겨 민족혼 ‘찬미’ 고향 조도 마을의 역사와 함께 200년을 살고 수명을 다한 팽나무에 한땀 한땀 한글을 새기고 있는 대한민국 캘리그래피 명장 진성영 작가./작가 제공[더팩트ㅣ광주=박호재 기자] 대한민국 캘리그래피 명..
2022-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