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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이 17도에서 16.9도로 내리며 소주 시장 내 저도주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더팩트 DB"경쟁사 제품 대응보단 시장 상황 반영한 것" [더팩트 | 이한림 기자] 롯데주류의 소주 '처음처럼'이 알코올 도수를 기존 17도에서 16.9도로 낮춘다. 경쟁사인 하이트진로의 '진로이즈백'이 16..
2019-11-08
하이트진로와 롯데주류의 '공병 전쟁'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롯데주류 강릉공장에 하이트진로 '진로이즈백' 공병이 쌓여있다.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실 제공환경부 "2차 실무진 회의까지 합의 이뤄내지 못해"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일명 '두꺼비 소주'라고 불리는 하이트진로의 '진로이즈백(..
2019-10-12
'카스'로 국내 영업망 구축, 신규 브랜드 운영 발판 소주 수출액 성장세…해외 시장 확대 우선 집중 오비맥주가 '푸른밤(사진 오른쪽 상단)' 브랜드를 전개한 제주소주 인수를 결정한 가운데 국내 소주 시장 1강 1중 체제가 재편될지 업계 관심이 쏠린다. /더팩트 DB·신세계그룹[더팩트｜우지..
2024-09-13
'선양' 14.9도 출시…소주 시장 판도 변화 소주 생산 기술력 높아 도수 낮춰질 가능성↑ 소주의 도수는 계속해서 낮아지는 추세로 주류업계의 도수 낮추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주류업계에서는 기술력만 가능하다면 도수를 계속해서 낮추는 것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더팩트 DB[더팩트｜박..
2023-03-23
소비자 부드러운 목넘김 선호 주류업체 저도수 소주 경쟁 1924년 알코올 도수 35도로 출시된 진로는 내달 16도로 리뉴얼 된다. /더팩트 DB[더팩트ㅣ장병문 기자] '국민 술'로 불리는 진로는 1924년 진천양조상회에서 시작됐다. 당시 진로 소주의 알코올 도수는 35도였다. 현재 하이트진로의..
2022-12-31
지난 14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2021뉴질랜드 한인의 날 K-페스티벌'에 참여한 현지인들이 하이트진로 시음부스에서 참이슬을 마시고 있다. /하이트진로 제공시음부스 운영 등 브랜드경험 기회 제공, 인지도 확대 기대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하이트진로는 중국과 동남아 등 해외 시..
2021-08-17
지난달 페트병에 담긴 막걸리는 3종류만 취급하고 있는 서울 소재 한 편의점의 주류 판매 코너에서 지평주조의 '지평생막걸리'가 업계 1위 서울탁주의 '장수막걸리'와 나란히 배치돼 있어 눈길을 끈다. /이한림 기자'젊은 마케팅' 통한 유통망 확대로 막걸리 시장 신흥 강자 '주목' [더팩트ㅣ이한림 기..
2020-10-01
하이트진로가 20일 창립 96주년을 맞아 4년 뒤 '100년 기업' 등극을 앞두고 국내 주류사 최초의 기록들을 공개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더팩트 DB4년 후 7월 20일 창립 100주년…국내 주류시장 발전 주도적 역할 평가 [더팩트 | 이한림 기자] 국내 최장수 주류업체인 하이트진로가 20..
2020-07-20
진로이즈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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