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일반인에겐 다소 낯선 얼굴의 더불어민주당 동대문을 장경태 후보는 민주당에서 15년 활동해온 잔뼈 굵은 인물이다. 그는 "동대문을에서 30대 정치인으로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겠다"면서 후보 등록을 마쳤다. /동대문구=김세정 기자"민주당에서 4번의 대선, 12번의 전당대회 치러...평당원에서 성장하는 모..
2020-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