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14일 대법원에서 횡령·배임 혐의로 인한 원심 판결 확정으로 유죄를 선고받았다. /더팩트DB박찬구 회장, '130억 원대' 횡령·배임 혐의 징역 3년·집유 5년 확정 [더팩트 | 이한림 기자] 130억 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2018-12-15
검찰은 또다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룸살롱황제'로 불리는 이경백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이 씨는 2012년 7월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기소돼 서울고법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5년, 벌금 5억5000만 원을 선고받았고, 현재 이 사건은 상고심 재판 중이다. /더팩트 DB [더팩트 ㅣ 고수정 기자..
2014-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