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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 다로(왼쪽) 일본 외무상이 러시아 군용기가 우리나라 독도 영공을 침범한 것과 관련해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식 이름)는 우리나라의 고유 영토"라는 망언을 쏟아냈다. 지난해 4월 고노 다로 외무상을 접견하는 문재인 대통령./청와대 제공민경욱 ""독도는 우리 땅이다, 이 미친 또라이 일..
2019-07-24
검찰이 롯데홈쇼핑이 방송채널 사용 사업권 재승인 과정에서 로비를 한 정황을 포착한 가운데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허가를 취소해야 한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더팩트DB[더팩트ㅣ변동진 기자] 롯데그룹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롯데홈쇼핑이 방송채널 사용 사업권 재승인 과정에서 로비를 ..
2016-07-06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은 8일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롯데그룹의 대주주로서 경영감시권을 발동하겠다"고 말했다. /이새롬 기자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경영권 분쟁이 다시 시작됐다. 하지만 이를 바라보는 여론은 곱지 않..
2015-10-09
롯데그룹 형제의 난에 불매운동 확산될까 한일 양국이 롯데家(가) '형제의 난'으로 불거진 롯데그룹 사태에 분노하며 '롯데 불매운동'을 벌일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3일 귀국한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로 들어서면서 인사를 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한일 양국 인터넷 달군 '롯..
2015-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