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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세월호 5주기 유가족들에게 SNS를 통해 '막말'한 자유한국당 차명진 전 의원과 정진석(왼쪽) 의원이 도마에 올랐다. /더팩트 DB정치권에선 종종 거친 언사를 주고받으며, 말다툼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말에서 문제가 생기고, 또 말로 문제를 해결하는 게 여의도 정가입니다. 말이 많아지면 실..
2019-04-21
손학규 바른미래당 당 대표의 창원성산 재보궐 선거 지원 유세를 향해 '찌질하다'는 등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이언주 의원에게 같은 당 소속 임재훈(왼쪽) 의원이 "탈당을 통해 거취를 밝혀 달라"고 촉구했다. /임재훈 의원실 제공, 더팩트 DB이언주 의원 측 "회견 여부 몰랐어…낼 입장 없다" [..
2019-04-02
16일 오후 방송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이 '뒷골 당기게 하는 호구 힛트쏭'을 주제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예고유희열·윤종신·임창정까지…'찌질+호구 감성' 끝판왕 소환 [더팩트｜원세나 기자] '이십세기 힛트쏭'이 '찌질과 호구 사이'의 감성..
2021-07-16
23일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당의 패스트트랙 추인 절차를 이유로 탈당을 선언하면서 바른정당계 의원들의 거취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패스트트랙 추인' 명분으로 거취 주목되지만 '즉각 행동'은 아직 [더팩트｜국회=문혜현 기자] '손학규 찌질 발언'으로 당원권 정지 1년의 징..
2019-04-24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지난 4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에서 강원도 고성·속초 대형 산불에도 재난 컨트롤타워 책임자인 정의용 국가안보실 실장을 국회에 붙잡아(?) 둔 것에 대해 해명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논란을 부추겼다는 지적이 나온다. 나 원내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당 의원총회에 참석..
2019-04-07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선거지원에 나서고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홍보하는 등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당 내부 혼란은 여전하다. /뉴시스이언주 "손학규 대표 찌질" 발언 파문…상황 나아질진 미지수 [더팩트｜국회=문혜현 기자] 바른미래당이 낮은 지지율에도 불구, 창원성산 재보궐선거..
2019-03-28
가수 겸 음악 프로듀서 윤종신의 곡 '좋니'는 22일 오전 10시 기준 국내 주요 8개 음악 사이트에서 실시간 음원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강수지 기자] "연예뉴스 전면에 나오지 않아도, 검색어에 오르지 않아도, 방송에 나오지 않아도 듣기에 멋지면 항상 노래를 발표하겠습니다...
2017-08-22
[TF사진관] 주호영, "대..
찌질
![[TF사진관] 주호영,](http://img.tf.co.kr/article/home/2020/12/18/thumb/202034021608252994_200.jpg)
찌질![[여의도TMI] '세월호 막말' 차명진·정진석…](http://img.tf.co.kr/article/home/2019/04/19/thumb/20197283155576759501_200.jpg)
![[TF이슈] 임재훈 의원, '막말' 이언주 향해](http://img.tf.co.kr/article/home/2019/04/01/thumb/201977761554123540_200.jpg)
![[TF초점] '탈당' 이언주, 시발점 되나?…바른정당계](http://img.tf.co.kr/article/home/2019/04/23/thumb/201987551556010997_200.jpg)
![[여의도 TMI] 나경원·이언주·설훈·윤도한…'괜히 말 했네'](http://img.tf.co.kr/article/home/2019/04/05/thumb/20193563155455126200_200.jpg)
![[TF초점] 손학규 '고군분투' 당은 '내우외환'…돌파구 찾을까](http://img.tf.co.kr/article/home/2019/03/27/thumb/20193331155368995100_200.jpg)
![[강수지의 쓰담쓰談] 윤종신 '좋니' 역주행, 아이돌 제친 '이별 감성'](http://img.tf.co.kr/article/home/2017/08/22/thumb/20174798150337226000_20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