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참모'
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태그기사
총28건
이재명 대통령, 참모진에 '의료대란' 해법 주문
2차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국민 건강권·의료체계 관점서 접근" 이재명 대통령이 참모진에 "대한민국 국민들의 건강권, 의료체계가 어떤 게 바람직한지라는 관점에서 접근해달라"며 의료대란 해법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이 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2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
2025.07.03
[李 취임 한달③] 이익이 있다면 파격도 감수…내각 인선 퍼즐
현역 의원 11명 기용하며 '안정'…전문가 곳곳에 첫 민간인 국방·민주노총 노동 장관 오광수 낙마·김민석 등 의혹 제기 이재명 대통령이 6월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새 정부 첫 인사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이 대통령, 강훈식 비서실장./뉴시스이재명..
2025.07.03
'지지율·단일화·돈'…출마 임박 韓이 마주할 현실 정치의 벽
참모 사퇴· 캠프 마련…출마 '초읽기' 지지율 저조, 단일화 정치력 미지수 '무소속 韓'…선거 비용 모두 사비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선 출마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그가 마주할 현실 정치의 벽은 생각보다 높다는 우려가 나온다. /임영무 기자[더팩트ㅣ김정..
2025.05.01
더보기 >
기사
총250건
참여연대, '내란 가담자 20명' 특검 수사 촉구
전·현직 장관, 전 대통령·경호처 참모 등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에 마련된 '내란 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더팩트DB[더팩트ㅣ강주영 기자] 시민단체가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내란특별검사(특검)에 전‧현직 장..
2025.07.08
[李 취임 한달①] 기승전 '경제'…민생회복 '올인'
1호 행정명령 비상경제점검TF…5대 그룹 총수 만나 "규제 합리화" "긴축재정 고집은 무책임한 방관" 추경 '속도전' 이재명 대통령이 6월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이재명 대한민국 21대 대통령이 취임한 지 한 달이 지났다...
2025.07.03
[李 취임 한달③] 이익이 있다면 파격도 감수…내각 인선 퍼즐
현역 의원 11명 기용하며 '안정'…전문가 곳곳에 첫 민간인 국방·민주노총 노동 장관 오광수 낙마·김민석 등 의혹 제기 이재명 대통령이 6월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새 정부 첫 인사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이 대통령, 강훈식 비서실장./뉴시스이재명..
2025.07.03
조국혁신당, 이재명 정부 인선에 불만…왜?
李 정부 검찰 인선에 사흘 연속 반발 봉욱·이진수 정조준하며 압박 수위 높여 "검찰개혁 주도권 상징성 확보하려는 의도" 이재명 정부의 검찰 라인 인선을 두고 조국혁신당이 연일 강한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대선 당시 선거연대를 맺었던 두 정치세력이지만, 검찰개혁 핵심 요직 인선을 둘러싼 입장차..
2025.07.03
이재명 대통령, 3일 비교섭단체 야5당 지도부와 오찬
우상호 정무수석 "현안 소상히 설명하고 야당 협조 당부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한남동 관저 오찬에 여야 교섭단체 지도부를 초청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3일 국회 비교섭단체 5당 지도부를 초청해 오찬을 갖는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우상..
2025.07.01
박은정 "이진수 법무차관, 검찰개혁 반대한 친윤 검사"
"심우정 尹 구속취소 즉시항고 포기에도 역할" "정치검찰 해체 없이 검찰개혁 이뤄지지 않아"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은 29일 이진수 신임 법무부 차관을 두고"윤석열 정권에서 검사장으로 승진해 승승장구한 친윤 검사이자 문재인 정부 검찰개혁에 반대했던 검사"라며 강한 우려를 표했다./배정한 기자[..
2025.06.29
더보기 >
포토기사
총7건
박찬대 "김건희 특검 수용이 확고한..
사면 후 '청계천 나들이' 나선 이..
'마라도함에서 손 맞잡은 한미 해군..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 후보지 국방..
부산 시민들의 열띤 호응에 '신난 ..
이재명 선대위 임명장이 국민의힘에…..
[TF사진관] '아베 계승' 스가 자..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