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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창당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다시금 '당내 통합'을 강조했다. 하지만 내부의 정체성 갈등과 지지율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뉴시스내년 총선 앞두고 정체성 갈등·낮은 지지율 여전 [더팩트|국회=문혜현 기자] 바른미래당이 창당 1주년을 맞았지만 지지율 정체,..
2019-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