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채형석(왼쪽 위) 애경 총괄부회장은 가습기 살균제 참사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 지 8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단 한 번도 피해자들에게 사과하지 않아 비난을 받고 있다. /더팩트 DB애경 채형석, 단 한 번도 피해자와 유족들에게 사과하지 않아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애경이 가습기 살균제 참사 사건이 세..
2019-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