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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대선'이라 불리는 4·7 보궐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더불어민주당으로선 소속 지자체장의 '성추행'이라는 원죄도 있는데다 LH사태발 여당 의원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악재가 겹쳐 녹록지 않다는 분위기다. 지난 1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박영선 후보. /남윤호 기자4·7 보궐선거..
2021-03-22
첫여성원내대표
![[후보의 맛] '경선 삼수생' 박영선, 악재 속 '똑순이 포스' 발해야](http://img.tf.co.kr/article/home/2021/03/20/thumb/20215993161632316600_2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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