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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교사 꿈꾸던 고 조병훈 씨 장기기증 24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체육 교사를 꿈꾸던 조병훈(22) 씨가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지면서 5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체육 교사를 꿈꾸던 20대가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뇌사 상태..
2024-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