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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60+기후행동’ 창립식이 열렸다./주현웅 기자[더팩트ㅣ주현웅 기자] "하루는 어린 손주 녀석이 ‘나중에 할아버지 죽으면 어떡하죠’ 묻더라고요. 속으로 생각했죠. ‘녀석아 네가 더 걱정이로구나’. 지구가 뜨거워지고 자원이 고갈되는 것..
2022-01-19
"재물손괴죄 쉽게 인정하면 표현의 자유 억누를 위험" 두산그룹 로고 조형물에 수성 스프레이를 뿌린 환경운동가들이 재물손괴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으나 대법원은 이들의 행위가 재물손괴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파기환송했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송다영 기자] 두산그룹 로고 조형물에 수성 스프레이를 뿌..
2024-05-30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제이 인슬리 워싱턴 주지사가 "한국과 미국 군사안보동맹을 넘어 기후·녹색산업 동맹을 맺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 제주도 제공20일 세계자원연구소 화상 기자회견서 대한민국 탈석탄·온실가스 감축 정책 추진방향 제시 [더팩트|제주=문형필 기자]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제이 인슬리..
2021-05-20
청년학생 시국선언 원탁회의는 청년문제의 근본은 사회문제라며 이에 대한 해결책을 촉구하기 위해 오는 30일 1000인 시국선언을 예고했다. /최의종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20대 남자는 보수? 20대 여자는 진보? 틀렸다."청년 시민단체 청년기후긴급행동·투명가방끈 등으로 구성된 청년·학생 ..
2021-04-23
세계시민선언, 청년기후긴급행동, 서울녹색당 등 시민단체들이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서 사다리 위에 올라가 "포스코는 반성하고 미얀마에 사과하라"고 외쳤다. 이들은 미얀마에서 '군부독재 저항' 의미로 쓰이는 세 손가락을 들고 연막탄을 터뜨렸다. /임세준 기자시민단체들 "포스코, 미얀마 ..
2021-02-25
미얀마 쿠데타 책임 ..
'포스코 앞에서 연막..
'포스코는 미얀마에 사..
'포스코는 미얀마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