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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4·15 총선을 앞두고 '세대교체'와 '청년정치'를 강조했지만, 실제 공천에선 다른 결과가 나오고 있다. 지난 20일 김형오 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가운데)이 공천 면접을 준비하는 모습. /국회=이선화 기자민주당, 청년 후보 좌절 거듭…통합당, 젊은 인재 적극 투입 예고..
2020-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