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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청 남.여 공무원 2명이 사고가 난 함박저수지 전경. /청도=김채은 기자[더팩트ㅣ청도=김채은 기자] 경북 청도군의 한 저수지에서 남녀공무원 2명이 저수지에 빠져 1명이 숨지고 1명은 중태에 빠졌다.25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8분쯤 청도군 각남면 함박 저수지에 청도군청 ..
2022-09-26
전유성은 외부 전문가 영입을 둘러싸고 청도군과 갈등을 겪은 뒤 "모멸감을 느꼈다"며 관계를 정리한 뒤 최근 지리산으로 이사했다. /남윤호 기자전유성 "모멸감 느꼈다"vs청도군 "외부 전문가 영입 과정 감정폭발" [더팩트|강일홍 기자] 전유성은 지난 2011년 경북청도에 '철가방 극장'을 오픈..
2018-10-02
청도군청 전경.[더팩트ㅣ청도=김채은 기자] 경북 청도군 관광지에 설치된 공공조형물과 관련해 예산 낭비 지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해당 조형물 작가의 허위 경력 등이 드러나며 다시 한번 허술한 행정이 도마 위에 올랐다.8일 <더팩트> 취재를 종합하면, 청도군은 지난해 3월부터 6월까지 ..
2024-02-08
절차상 하자 및 예산 낭비 논란 청도군청 전경/청도군[더팩트ㅣ청도=김채은 기자] 경북 청도군 유명 관광지에 설치된 공공조형물과 관련해 절차상 하자와 예산 낭비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군이 답변을 회피하며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29일 <더팩트> 취재를 종합하면 청도군은 지난..
2024-01-29
재판부 "토지의 시가 상승 정도가 그리 크지 않아 보이는 점 고려" 대구지방법원 전경/ 더팩트DB[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농로포장공사 계획 정보를 이용해 이득을 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청도군청 공무원 4명이 항소심에서 벌금형으로 감형됐다.대구지법 형사1부(부장판사 이상균)은 부패방지..
2022-12-12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은 지난 1월 경북 청도군청으로부터 부모 불법 묘지 이장명령을 받았지만 지금까지 이장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장병문 기자]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이 불법 분묘 조성으로 인해 국회 국정감사에서 지적을 받은 가운데 일부 토지는 원상복구했으나 '눈가림'에 ..
2017-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