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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대구=김민규 기자] "우리 같은 사람들 이야기는 들어주지도 않아요."경북 청도군청을 찾는 이들에게서 심심찮게 들을 수 있는 말이다. 5만 명이 채 되지 않는 군민 중 군청을 찾는 이들은 소수임에도 이들에게서 가장 많이 들을 수 있는 말이 '불통'이다.청도군의 한 대형 공사 현장에서 막무..
2024-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