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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8세로 처음 투표한 청소년 유권자들은 21대 국회가 달라지기 위해 국회의원의 회의 출석률 명시 의무화 등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지난 17일 더팩트 좌담회에 참석한 대한민국청소년의회에서 활동 중인 신가현·강채연·김지수 학생.(왼쪽부터) /한건우 영상기자21대 국회의..
2020-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