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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 블랙리스트' '청와대 교감' 등의 의혹을 받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은 4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모 교회에서 '더팩트' 취재진의 인터뷰 요청에 절차를 따지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다. /경기도 성남=이원석 기자[더팩트ㅣ성남=이철영·신진환·이원석 기자] 양승태(70) 전 대법원장이 이..
2018-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