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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지난달 25일 결심공판에서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에게 공무상 비밀 누설 등의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구형했다. /배정한 기자[더팩트|서울중앙지법=김소희 기자] '비선실세' 최순실(61) 씨에게 청와대 기밀 문건을 유출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정호성(48)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1심..
2017-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