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시무7조' 조은산은 박진영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예형 논쟁'에 뛰어들었다. 진 전 교수를 '예형'에 비유한 박 부대변인 논평을 "거대 여당의 오만과 독선이 풍긴다"고 평가했다. /더팩트 DB"박진영 민주당 부대변인은 진궁·양수·순욱 중 하나" [더팩트ㅣ박숙현 ..
2020-10-15
림태주 시인은 31일 '시무 7조' 논쟁에 대해 "뻣뻣해진 나무는 소리를 내지 못한다"라며 설전을 이어갔다. /림태주 시인 페이스북 갈무리진중권 "두 분 모두 수고" [더팩트ㅣ박숙현 기자]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상소문 형태로 지적한 30대 가장 조은산 씨가 "2천만 백성을 짓밟는 게 정의인가"라..
2020-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