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아이고 배꼽이야, 기자님이 저보다 더 웃기시네요". '나자연'의 아이콘이 된 윤택은 "연예계 최고 정상에서 인기를 누렸을 때보다 지금이 훨씬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세정 기자 방송인 윤택(46·본명 임윤택)은 종편채널 MBN 자연 다큐멘터리 '나는 자연인이다'(이하 '나자연')의 아이콘이다. 이..
2018-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