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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카페 운영 참여 자기효능감·우울감 개선 비교적 이른 나이에 발병한 치매 환자가 카페 운영에 참여하며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초록기억카페’가 서울 도봉구와 양천구에도 문을 연다. 사진은 도봉구 초록기억카페 사진./서울시[더팩트ㅣ설상미 기자] 비교적 이른 나이에 발병한 치..
2025-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