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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당국은 빈 도심 총격 테러 사건 중 사살된 용의자는 IS에 가담하려 했던 20세 청년이라고 밝혔다. 2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시내 유대교 회당 인근에서 총격이 발생해 경찰이 출동한 모습. /뉴시스IS "우리가 빈 총격 테러 배후" 자처 [더팩트ㅣ박숙현 기자] 오스트리아 빈 도심에..
2020-11-04
요르단 관광지서 총격 테러. BBC 등 외신은 18일 오후 요르단 수도 암만으로부터 남쪽으로 약 120km 떨어진 알 카라크 관광지서 무장괴한들의 총격 테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이슬람국가(IS) 소행으로 추정되고 있다./유튜브 캡처요르단 관광지서 총격 테러, 인질 잡고 경찰과 '대치'[더팩..
2016-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