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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세월호 5주기 유가족들에게 SNS를 통해 '막말'한 자유한국당 차명진 전 의원과 정진석(왼쪽) 의원이 도마에 올랐다. /더팩트 DB정치권에선 종종 거친 언사를 주고받으며, 말다툼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말에서 문제가 생기고, 또 말로 문제를 해결하는 게 여의도 정가입니다. 말이 많아지면 실..
2019-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