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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가 유한킴벌리의 생리대 가격 남용 행위 등을 조사한 결과 위법 행위를 찾지 못했다며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이번 결정으로 유한킴벌리는 생리대 가격 폭리 의혹 혐의를 벗게 됐다. 사진은 지난해 국정감사에 출석한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더팩트DB공정위 "가격 남용 없었다" 무혐의…유한킴..
2018-04-04
정부 발주 위생용품 입찰 담합건으로 검찰에 고발된 유한킴벌리가 '리니언시'(자진 신고 감면 제도)를 악용해 본사는 제재를 피하고 대리점에만 책임을 전가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은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 /문병희 기자유한킴벌리, 담합 후 슬그머니 자진신고해 대리점만 과징금…'리니언시' ..
2018-02-20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한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환경미화원과 경비업체 직원에게 화분을 선물했다. /유한양행 제공화훼농가 돕기 취지에 적극 공감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어려..
2020-07-15
<더팩트>가 확인한 유한킴벌리는 과거의 명성만큼이나 착한 기업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유한킴벌리는 최규복 대표이사 사장(사진) 취임 이후 9년간 총 12조4000여억 원을 벌어들였으며, 225여억 원을 기부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0.18% 수준이다. 특히 최 대표 취임 이후 기부금은 줄..
2019-07-31
김상조 위원장은 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경제부처 부별심사에서 국내 생리대 업체에 대한 가격 폭리 여부 조사 결과가 조만간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더팩트DB[더팩트│황원영 기자]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갑질'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프랜차이즈 업계에 이어 생리대 업계에 칼끝을 겨눴다. 생리..
2017-11-09
'갑질' '가맹사업' '불법파견' 등 논란의 중심에 섰던 유통업계가 12일부터 31일까지 20일간 열리는 국정감사에 몸을 사리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서울시에 대한 안전행정위원회의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는 모습. /더팩트DB [더팩트│황원영 기자] 국회 국정감사(이하 국..
2017-10-12
[TF포토] 이해진·임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