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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 창업주 김철호·최복이 오너 부부가 26일 회사 상표권을 회사가 아닌 개인 명의로 등록해 업체에서 수수료 받은 혐의로 벌금 500만 원에 선고유예를 받았다. 이날 오너 부부는 재판정에서 그동안 마음고생을 보여주는 듯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장병문 기자 경제는 먹고사는 일과 관련된 분야..
2018-10-28
본아이에프 오너 부부 최복이(왼쪽)·김철호 대표가 1심서 선고유예를 받고 법정서 빠져나가고 있다. /서초=장병문 기자법원 "최복이 이사장, 독자 개발 노력 인정" [더팩트|서초=이진하 기자] 본아이에프 회사 창업주 김철호·최복이 오너 부부가 회사 상표권을 회사가 아닌 개인 명의로 등록해 업체..
2018-10-26
본아이에프 PPL 논란. '본죽'의 본아이에프 회사 창업주 부부의 배임 혐의 관련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부정적인 이미지를 덜고자 과도한 드라마 PPL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더팩트DB, 본아이에프 제공업계 일각에서 "상장 위해 부정적 이미지 쇄신 작업" 논란 [더..
2018-10-22
검찰이 프랜차이즈 상표권을 등록해 거액의 부당 이익을 챙겼다는 의혹으로 기소된 '본죽' 창업주인 김철호 대표와 최복이 전 대표에게 실형을 구형했다. 사진은 본죽 매장과 ·김철호 본아이에프 대표, 최복이 본사랑 이사장. /더팩트 DB, 본아이에프 제공검찰, '상표권 장사 논란' 김철호 본죽 대표 부..
2018-09-11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가 최근 상표권 장사 논란과 관련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본죽 매장과 ·김철호 본아이에프 대표, 최복이 본사랑 이사장. /더팩트DB, 본아이에프 제공'갑질'·'코스닥 상장 지연'에 '상표권 논란'까지..."상표권 양도 이미 5년 전 완료" 해명..
2018-06-07
서울중앙지검 형사 6부는 김철호(사진) 본죽 대표와 최복이 본사랑 이사장, 박천희 원할머니보쌈 대표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3일 밝혔다. /본죽 홈페이지상표사용료 가로챈 대표들, 부담은 가맹점 사업주에게로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회사 명의로 등록해야 할 상표를 자신의 명의로 등..
2018-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