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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권남용,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장시호 씨 등에 대한 검찰 구형이 연기됐다. 사진은 지난 2월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로 이동하는 장 씨의 모습. /이덕인 기자[더팩트 | 최재필 기자] 삼성그룹으로부터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이하 영재센터) 후원금 명목으로 18억 원..
2017-04-28
안민석 장시호의 대화.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2차 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최순실 조카 장시호씨가 질의를 듣고 있다./국회=배정한 기자안민석 장시호 때아닌 '안부 인사' [더팩트 | 오경희 기자] '안민석 vs 장시호..
2016-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