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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과 사과 없다" 복지부 차관 비판 최안나 대한의사협회 대변인은 22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일일 브리핑을 열고 "협회는 6개월이나 지난 현 시점의 경찰 조사에 대해 '독재와 탄압만 남았다'는 박 위원장의 표현에 깊은 공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임영무 기자[더팩트ㅣ조소현 기자] 대한의..
2024-08-22
의협 공식 브리핑…간호법·개원면허제 비판 최안나 대한의사협회 대변인이 20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일일 브리핑에서 "최민호 세종시장이 실제와 다른 연봉 문제를 의도적으로 운운하며 이 시간에도 사력을 다해 응급실을 지키고 있는 의사들을 모욕했다"고 말했다. /뉴시스[더팩트ㅣ조소현 ..
2024-08-20
당선 우세 지역에 '청년 전략지역구' 정부 기구 내 청년위원 비율 의무화 국민의힘 혁신위원회는 9일 '3호 혁신안'을 발표하며 청년과 관련한 3가지 안건을 제안했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국회=김정수 기자] 국민의힘 혁신위원회는 9일 '3호 혁신안'으로 △비례대표 당선권 후보 청년 50% ..
2023-11-09
"서울의대 휴학 승인 적극 지지…교육부 감사 유감" 대한의사협회(의협)와 대한의학회,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 등 5개 단체는 2일 진행된 연석회의 후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2025년..
2024-10-02
의협 등 의사단체 "시기상조" 대한의사협회(의협)를 비롯한 의사단체들이 13일 의정 갈등 해결을 논의하기 위해 정치권에서 제안한 '여야의정 협의체'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서예원 기자[더팩트ㅣ조소현 기자] 대한의사협회(의협)를 비롯한 의사단체들이 의정 갈등 해결을 논의하기 위해 정치권..
2024-09-13
최안나 대한의사협회(의협) 대변인은 13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의료대란 관련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에 대한 의료계 공동입장 브리핑을 열고 "의료계는 정부의 태도 변화가 없는 한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는 시기상조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더팩트DB[더팩트ㅣ조소현 기자] 대한의사협회(의협)는 ..
당장 참여는 미온적…전공의·의대생 복귀도 '글쎄' 의사들이 6일 정부·여당이 제안한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에 긍정적 평가를 내놨다. 다만 2025년도 의과대학 정원 원점 재논의가 선행돼야 협의체에 참여할 수 있다는 입장이라 향후 의정 대화에 물꼬를 트고 나아가 장기화하는 의정 ..
2024-09-06
尹 "비상진료 원활"→경기북부 권역응급의료센터 방문 의료 등 4대 개혁 완수 의지 강해…여당 일각서도 우려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 집단 이탈로 현장 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은 윤석열 대통령이 4일 경기도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찾아 현장 점..
의협, 간호사불법진료신고센터 운영 "범의료계 정당가입운동…직접 정치 바꿀 것" 임현택 의협 회장은 28일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 앞 단식 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간호법은 간호사가 진단하고 투약 지시하고 수술하게 만들어주는 법"이라고 비판했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진료지..
2024-08-28
의협, 집단휴진 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