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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회사 보유 주식 전량을 매각, 약 10억 원의 손실을 회피한 혐의를 받고 있는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이 30일 불구속 기소됐다. /더팩트 DB[더팩트 | 서재근 기자]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회사 주식을 매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남부..
2016-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