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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에서 초빙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계속 수업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3일 전북대에서 열린 '전북의 미래를 그린다!' 특강에서 발언하고 있는 김 전 장관. /전주=임세준 기자세상의 이목을 집중시키던 사람이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세간의 ..
2021-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