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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내 포항제철소 정상 가동 위해 전력 쏟을 것"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오른쪽 첫 번째)이 17일 침수 피해를 크게 입은 포항제철소 압연지역(후판공장) 지하에서 직원들과 함께 토사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더팩트 | 서재근 기자]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과 포스코(POSCO),..
2022-09-18
최정우 회장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기업으로 변화할 것"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1일 오후 전남 광양시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더팩트 | 서재근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세계 최대 규모의 포스코(POSCO) 광양제철소를 방문했다.윤 당선인은 21일 광양..
2022-04-21
최정우 POSCO 회장 "친환경 미래소재 기업 거듭날 것"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18일 열린 포스코홀딩스 정기주주총회에서 "지주회사 전환을 발판으로 삼아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기업으로 거듭나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더팩트 DB[..
2022-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