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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회장 "CCS사업 구체화해 포스코그룹 2050 탄소중립 달성할 것" 양사 청정수소 프로젝트 추진 방안 논의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오른쪽)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서 탱쿠 무함마드 타우픽 페트로나스 CEO와 CCS 등 미래에너지분야 협력체계 구축을 협의하고 페트로나스 타워 스카이브릿지서 기..
2023-04-02
최 회장, 포항제철소 13개 정비 외주사 강제 정리 지시 6월 1일 3개 정비관련 자회사로 전환 출범시켜 지난 17일 포스코 주주총회에서 포스코 지주사인 포스코홀딩스 소재지를 포항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한 이후 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포항제철소 13개 정비 외주사를 정리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
2023-03-27
4대 그룹 위주 경제 사절 편성…"세무조사·주주총회 겹쳐 참석 어려웠을 것"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방일 일정에 동참하지 않으면서 '정권 불화설'이 다시 수면 위로 거론되고 있다. 최 회장은 아랍에미리트(UAE)와 스위스 순방 당시 경제사절단과 올해 초 경제계 신년회도 불..
2023-03-15
포항 시민단체 '포항시 간곡한 협조요청' 서울 상경 시위 참여 독려 문자 지난15일 포스코 본사 앞에서 열린 시민 총 궐기 대회 참가를 독려하는 현수막이 포항시 전역에 걸려있다./포항=오주섭기자 포항시가 'POSCO(포스코)홀딩스 최정우 회장 퇴출'을 요구하는 각종 시위를 뒤에서 조정했다는 정황..
2023-06-19
포항상의, "외주사 통폐합 촉박한 사업추진으로 피해 업체 이어진다" 경고 포스코가 포항제철소 정비부문 협력사 13개사를 오는 5월31일까지 일괄 정리한다는 방침에 따라 28일 포항상공회의소가 괸련 대책을 논의키 위한 간담회를 마련해 귀추가 주목된다./포항=오주섭기자[더팩트ㅣ포항=오주섭기자]포스..
2023-03-29
포스코 홀딩스 최정우회장, ‘참 곤혹스럽네’ 최근 포스코에서 징계퇴직을 당한 직원이 전현직 회장과 임원들의 비리를 폭로하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어 포스코가 전전긍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포항제철소 전경./포항=오주섭기자[더팩트ㅣ포항=오주섭기자] 포스코 퇴직 직원이 전.현직 회..
2022-07-21
시민들 공해.오염 환경적 피해 과감한 요구...현실적 냉정한 판단 필요 이강덕 포항시장과 국민의힘 김정재.김병욱의원, 경북도의회 김희수부의장 ,포항시의회 정해종의장 등을 비롯한 포항시 주요인사들과 시의원 등 포항지역사회단체들은 포스코 본사 앞에서 '포스코 지주회사 서울본사'철회를 요구하며 항의 시..
2022-02-08
전국금속노조 포항지부가 포스코 최정우회장을 산업안전보건법위반 등의 혐의로 검참에 고발하기 위해 고발장을 들고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으로 들어가고 있다./포항=김달년기자4일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 앞에서 기자회견 뒤 고발장 접수 [더팩트ㅣ포항=김달년 기자] 전국금속노동조합 포항지부(이하 포항지부)..
2021-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