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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에 대한 3차 공판에서 특검과 변호인단 양측이 "모든 지시는 내가 한 것"이라는 최지성 전 부회장의 진술 내용을 두고 날선 공방을 벌였다. /더팩트 DB[더팩트 | 서재근 기자] 뇌물공여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2017-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