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온라인 메신저 텔레그램을 이용,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이른바 'n번방'의 핵심 운영자 조주빈 씨가 지난해 3월 25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호송되고 있다. /김세정 기자전문가들 "'대인관계능력' 결여"…디지..
2021-07-04
재판부 “범행 하나하나가 중해…사회문화적 해약 끼칠 수 있어” SNS에서 통해 알게 된 아동·청소년에게 접근해 성착취물을 상습 제작한 최찬욱(26)이 24일 검찰에 넘겨지기 전 취재진 앞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 김성서 기자[더팩트 | 대전=김성서 기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
2022-05-27
검찰 “1심에서 유죄로 인정되지 않은 부분 살펴봐야”...최찬욱 "성 착취 문화 뿌리 뽑는데 앞장설 것"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알게 된 남성 아동 및 청소년에게 접근해 성착취물을 제작하거나 유사 강간을 저지른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최찬욱씨에게 검찰이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 ..
2022-05-11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알게 된 남성 아동 및 청소년에게 접근해 성착취물을 제작하거나 유사 강간을 저지른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최찬욱씨(26)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 더팩트 DB신상공개·위치추적장치 10년 명령…“아동 청소년을 범행 대상으로 삼아 사회적 비난 가능성 커..
2021-12-23
대전경찰청이 신상을 공개한 최찬욱씨. / 더팩트 DB검찰 "나이 어린 피해자 성적 가치관 형성에 부정적 영향" [더팩트 | 대전=김성서 기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알게 된 남성 아동 및 청소년에게 접근해 성 착취물을 상습 제작하거나 유사 강간을 저지른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최찬욱씨(26..
2021-12-07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알게 된 남성 아동 및 청소년에게 접근해 성 착취물을 상습 제작하거나 유사 강간을 저지른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최찬욱씨의 두 번째 재판이 8일 비공개로 진행됐다. / 더팩트 DB비공개·비대면 심문 진행 [더팩트 | 대전=김성서 기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2021-11-08
아동 및 청소년에게 접근해 성 착취물을 상습 제작한 혐의를 받고 있는 최찬욱씨의 재판이 18일 비공개로 진행됐다. / 더팩트 DB증인 일부 불출석…대면 여부 두고 검찰·변호인 공방 [더팩트 | 대전=김성서 기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알게 된 남성 아동 및 청소년에게 접근해 성 착취..
2021-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