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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걸(사진) 고려아연 명예회장은 지난해 급여 10억6080만 원, 상여 8억8440만 원 등 총 19억4500만 원을 받았다. /더팩트 DB고려아연 지난해 매출 7조5819억 원, 영업이익 8973억 원 기록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고려아연에서 지난해 5억 원 이상 급여를 받은 오너는 모두 4..
2021-03-18
CEO스코어에 따르면 50대 그룹 오너 일가 구성원은 입사 후 평균 4.9년 만에 임원 자리에 올랐다.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과 딸 정유경 신세계그룹 백화점부문 총괄사장 모녀는 각각 지난 1979년, 1996년 입사 후 곧바로 임원이 됐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성로 기자] 50대 그룹 오너 ..
2017-02-08
신현우 징역 7년 선고. 신현우 전 옥시레킷벤키저 대표는 업무상 과실 치사 등의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남윤호 기자신현우 징역 7년 소식에 누리꾼 '분노'[더팩트ㅣ김민지 기자] 신현우 징역 7년 선고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누리꾼들이 분노했다.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최창영 부장판..
2017-01-06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최창영 부장판사)는 6일 업무상 과치치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습기 살균제 제조·유통 업체 임직원들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더팩트DB[더팩트│황원영 기자] 가습기 살균제 사태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약 5년 반 만에 제조업체 임직원들에 대한 법적 책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최창영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기소된 대홍기획 전 직원 김 모(52)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더팩트 DB [더팩트 | 권오철 기자] 롯데그룹 계열 광고대행사인 대홍기획의 전 직원이 21억 원대 사기대출..
2016-12-23
2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부장판사 최창영)의 심리로 열린 가습기 살균제 사건 1심 마지막 공판에서 검찰은 신현우(왼쪽) 전 옥시레킷벤키저 대표와 존리 전 옥시 대표(현 구글코리아 대표)에게 각각 징역 20년과 10년을 구형했다. /더팩트 DB [더팩트 | 권오철 기자] 검찰이 '가습기 살균제..
2016-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