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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치부 묵과하고 책임회피 했다면 의원 자질 의심" 최형재 예비후보가 4일 이성윤 예비후보를 향해 "검찰 조직에 매몰돼 치부를 알고도 두둔하며 그대로 넘고 자신의 책임을 회피했다면 공직자로서 자격이 없다”"고 직격했다./최형재 에비후보[더팩트 | 전주=전광훈 기자] 최형재 전주을 더불..
2024-03-04
최형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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