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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가수협회 김진아 이사와 이혜민 상임부회장, 우순실 이사, 장은숙 이사, 김학래 이사, 이재민 이사(왼쪽부터)가 김흥국 대한가수협회 회장을 폭행죄 및 상해죄로 고소한 박일서 전 회원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배정한 기자장은숙 이사 "논란 잘 수습해 건강한 협회 만드는 데 노력" [더팩트|..
2018-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