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김병철 부장판사)는 전 씨와 함께 기소된 이모(27) 씨에 대해 추가 심문이 필요하다며 8일 오전 11시로 예정됐던 이들의 선고기일을 14일 오후 2시로 연기했다. /뉴시스[더팩트ㅣ조소현 기자] 재벌 3세인 것처럼 속이고 남성 행세를 하며 30억원대 사기를 친 혐의로 구..
2024-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