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음저협(KOMCA), 창립 60주년 기념 신규 로고 공개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최종 선정 "저작자 권익 보호와 함께 걸어온 발자취 기념" 한음저협 창립 60주년 기념 신규 로고. 대상작은 창립 60주년 기념이라는 주제와의 적절성, 기존 대표 로고와의 일관성, 범용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KOMCA[더팩트ㅣ강일홍 기..2024.02.22
• 
  한음저협, 음악 저작권료 4000억 징수 돌파 "새 역사 쓰다" 추가열 회장, 한음저협 4000억 원 징수 시대 연 주역 저작권 침해 단속 강화, 법 개정 등 제도 개선도 한몫 국내 최대 음악 저작권 신탁 단체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 이하 '한음저협')가 음악 저작권료 징수 4000억 원 시대를 열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더팩트ㅣ강일홍 기자]..2024.01.09
• 
  '실내 캐럴 이용 장려' 한음저협, "캐럴 포함 모든 음악 적법 사용" 길거리 캐럴 사라진 첫 번째 이유는 '소음·에너지 규제' 추가열 KOMCA 회장 "음악으로 위안받는 따뜻한 연말" 한음저협은 12일 "연말에 캐럴 음악이 거리에서 들려오지 않는 것은 소음·에너지 규제가 주요 이유"라고 밝히고, 각종 매장 실내에서는 캐럴을 포함한 모든 음악을 적법하게 사용할 ..2023.12.12
• 더보기 >

• 
  싱송라협회, 소극장 릴레이 콘서트 '명가의 품격' 페스티벌   11월14일 목요일부터 16일 토요일까지 사흘간 진행 '비오는 거리' 이승훈 등 권용욱 이정선 박강수 출연 깊어가는 가을, 주옥같은 추억의 노래들을 들을 수 있는 통기타 포크가수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포크 대부 이정선(왼쪽)과 후배 박강수는 두번째 날 무대를 함께한다. /싱어송라이터협회[더팩트�..2024.10.17
• 
  한음저협(KOMCA), 창립 60주년 기념 신규 로고 공개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최종 선정 "저작자 권익 보호와 함께 걸어온 발자취 기념" 한음저협 창립 60주년 기념 신규 로고. 대상작은 창립 60주년 기념이라는 주제와의 적절성, 기존 대표 로고와의 일관성, 범용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KOMCA[더팩트ㅣ강일홍 기..2024.02.22
• 
  윤형주 백영규 이광조, 통기타 가수 60여명 '유쾌한 만남' 지난 달 28일 서울 학동 가수 이미키의 라이브 카페 남궁옥분 주선 사상 첫 '반가운 해후' 즉석 라이브도 남궁옥분은 "라이브 콘서트 같은 걸 하면서 적게는 5~6명, 많게는 10여명이 뭉치는 일은 많았지만 한꺼번에 60명이나 되는 선후배들이 같은 자리에서 대면하기는 정말 이번이 처음"이라고 했..2024.02.05
• 
  한음저협(KOMCA), 2024년 정회원 승격 명단 발표 정국, 소연, 버논, 코드쿤스트, 안지영 등 등재 비 대중, 동요 윤혜정-종교 주민정-국악 임교민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총 30명의 2024년도 정회원 승격 명단을 공개했다. 한음저협은 2024년 1월 기준 5만1000여 명의 작사, 작곡가의 저작 재산권을 신탁 관리하..2024.02.01
• 
  한음저협, 음악 저작권료 4000억 징수 돌파 "새 역사 쓰다" 추가열 회장, 한음저협 4000억 원 징수 시대 연 주역 저작권 침해 단속 강화, 법 개정 등 제도 개선도 한몫 국내 최대 음악 저작권 신탁 단체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 이하 '한음저협')가 음악 저작권료 징수 4000억 원 시대를 열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더팩트ㅣ강일홍 기자]..2024.01.09
• 
  '실내 캐럴 이용 장려' 한음저협, "캐럴 포함 모든 음악 적법 사용" 길거리 캐럴 사라진 첫 번째 이유는 '소음·에너지 규제' 추가열 KOMCA 회장 "음악으로 위안받는 따뜻한 연말" 한음저협은 12일 "연말에 캐럴 음악이 거리에서 들려오지 않는 것은 소음·에너지 규제가 주요 이유"라고 밝히고, 각종 매장 실내에서는 캐럴을 포함한 모든 음악을 적법하게 사용할 ..2023.12.12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