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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대구청년영화제 참석을 위해 29일 대구를 방문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미래를 위한 치열한 담론 경쟁이 없는 이번 대선은 놈・놈・놈 대선"이라고 꼬집었다. 29일 대구청년센터 상상홀에서 열린 지역 청년들과 간담회에서 청년들의 질문에 답하는 안철수 대표 / 대구 = 박성원 기자미래 담론..
2021-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