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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을 앞두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어느 지역구에 출마할지 관심이 몰리는 가운데 여당 현역 의원들은 "어서 오시라"며 황 대표와의 승부를 환영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열린 한국당 최고위에서 발언하는 황 대표. /국회=배정한 기자여당선 "어디든 환영"…전문가 "너무 늦어져도 안 좋아"..
2020-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