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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탄원서 7400여장 모여 지난해 12월 불법체류자 단속을 나온 대구출입국관리소 직원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김모씨(40대)의 사연이 세상에 알려지며 김씨의 선처를 탄원하는 탄원서 7471장이 모였다./픽사베이[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지난해..
2024-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