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윤석열 X파일' 공동저자 김모 씨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더팩트DB[더팩트ㅣ이윤경 인턴기자] 서적 '윤석열 X파일' 공동저자가 계약서를 조작해 판매 수익을 챙긴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노원경찰서는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 전 구성원인 김모 씨..
2024-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