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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충남도의원 제기에 김태흠 지사 "15개 시군 균형발전 측면에서 바라봐야" 반박 이상근 충남도의원(오른쪽)이 28일 355회 임시회 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홍성역을 ‘충남도청홍성역’으로 명칭 개정을 충남도에 강력히 요청했지만 김태흠 지사는 예산군과 지역 갈등을 야기할 수 있다며 자제..
2024-08-28
"홍성역 명칭 변경은 홍성군민의 10년 염원…개명 통해 충남 수부도시 명성 제고" 이상근 충남도의원./충남도의회[더팩트ㅣ내포=이정석 기자] 서해안 복선전철 개통에 맞춰 충남 수부도시 명성을 드높이기 위해 ‘홍성역’의 역명을 ‘충남도청 홍성역’으로 개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2024-06-24
5일 홍성군민과 대화서 ‘내포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대통령실에 강력 요청 더딘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건설 "연말 전 마무리" 김태흠 충남도지사(왼쪽)가 5일 민선 8기 3년차 홍성군민과의 대회에 앞서 열린 언론인 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정석 기자[더팩트ㅣ홍성=이정석 ..
2024-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