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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은 12일 국민적 공분을 산 16개월 입양아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양모에게 살인죄를 적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인이를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첫 재판은 13일이다. /서영교 의원실 제공 "16개월 정인이, 췌장절단…양모, 인간의 탈을 쓴 악마" ..
2021-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