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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2024년 1월 고용동향' 발표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38만명 늘며 두 달 연속 증가폭을 키웠다. /더팩트 DB[더팩트|이중삼 기자] 지난달 취업자 수가 전년 대비 38만명 늘며 두 달 연속 증가폭을 키웠다. 취업자 수가 30만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10월(34만6000..
2024-02-16
고향 안 가는 34%는 취업 준비 "세뱃돈으로 식비와 생활비 충당 예정" 8일 진학사 캐치에 따르면 취업준비생들(취준생)이 선호하는 세뱃돈 금액은 '5~10만원'이 가장 많았다. /진학사 캐치[더팩트ㅣ이윤경 인턴기자] 취업준비생(취준생) 10명 중 4명은 취업 전까지 세뱃돈을 받아도 된다고 생..
2024-02-08
"연봉 깎이면 반대" 47% 30일 취업콘텐츠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Z세대 구직자 107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53%가 '주 4일제 도입으로 연봉이 삭감돼도 괜찮다'고 답했다. /진학사 캐치[더팩트ㅣ이윤경 인턴기자] 제약회사에서 인턴으로 근무..
2024-01-30
'좋좋소' 이미나 役으로 많은 사랑→스핀오프로 첫 주연까지 배우 김태영이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더팩트 사옥에서 <더팩트>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방황하던 시기 해보고 싶은 걸 하겠다고 결정했다. 누군가는 '우연'이라..
2024-02-25
Z세대 90% 웰니스 복지 원해 Z세대 취준생 10명 중 6명은 초봉이 낮아도 야근이나 스트레스가 적은 직장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팩트 DB[더팩트|이중삼 기자] Z세대 취준생(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 출생) 10명 중 6명은 초봉이 낮아도 야근이나 스트레스가 적은 직..
응답자 59%, '연봉은 낮아도 출퇴근 시간이 짧은 직장' 선택 20대에서 30대 초반의 이른바 'Z세대' 취업준비생들은 연봉이 낮아도 출퇴근 시간이 짧은 직장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콘텐츠 플랫폼 진학사 캐치[더팩트ㅣ이윤경 인턴기자] 20대에서 30대 초반의 이른바 'Z세대' 취업..
2024-01-19
채용공고 임금 공개 세계적 추세에 '역행' 법안 발의됐으나 여전히 국회 상임위 계류 잡코리아와 사람인 등 온라인 구인·구직 사이트에 광고를 낸 기업들 상당수가 연봉을 명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더팩트 DB[더팩트ㅣ조소현 기자] # 최근 서울의 한 ..
2024-01-09
취준생 35% "생활비 마련 가장 힘들어" 토익·오픽 등 필수 어학시험 지원 안 돼 취준생들이 취업 준비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을 '생활비 마련'이라고 꼽았다. 정부가 청년 구직 활동 지원을 위해 식대 보조나 강의료 등을 지원해주는 것이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란 취준생들의 의견이 나온다. /..
2024-01-03
'청년 표심 잡아라!'…..
[TF포토] 文, 호프집 깜..
[TF포토기획] '탈출구..
[TF사진관] 난 누구.....
[TF사진관] 달라진 추..
[TF영상] '걸스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