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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 다세대주택에서 층간 누수 문제로 다투던 이웃을 살해한 뒤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 30대 정모씨가 첫 재판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사진은 지난 6월 27일 오전 서울 양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는 모습. /뉴시스[더팩트ㅣ황지향 인턴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서 같은 건물에 사..
2023-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