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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의 안전과 보호를 목적으로 한 외교부 임직원의 출장 실적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석현 더불어민주당 의원(가운데)이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강경화 장관(왼쪽)에게 질의를 하고 있다. /더팩트DB이석현 의원 "우리 국민 활동 많은 지역으로 안전 목적 출장 전무" [더팩트..
2019-09-23